세계 최초로 바이오솔루션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체내 세포 재생의 핵심 펩타이드 'Substance P' 함유한 화장품 신원료입니다.
특허 받은 'SP 안정화 기술'을 토대로 화장품 원료화에 성공했으며,
주름개선, 항염, 미백, 항산화 등의 문제성 피부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 Trade name: BSP-11
* INCI name: Phosphate Buffered Saline (and) Hydroxyethylcellulose (and) Sodium Thiosulfate (and) Polysorbate 80 (and) sh-Oligopeptide-73 Amide Trifluoroacetate
1.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 효과
2. 염증 조절 및 피부 진정 효과
3. 미백 / 잡티제거 효과
Substance P는 11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체내에 널리 분포하고 있는 신경 펩타이드입니다.
체내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며 특히 중추신경계에서 통증을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로운 세포유래 상처치유 성분을 찾던 바이오솔루션 연구진은 Substance P에 주목하기 시작했고,
연구를 통해 “Substance P가 세포의 이동과 증식을 촉진함으로써 빠른 상처치유(Wound healing) 효과를 갖는다”는
새로운 역할과 기전을 세계 최초로 입증하였습니다.
Substance P는 인공 합성 제조가 가능했지만, 상온에서 급격하게 산화/분해 되는 불안정한 성질 때문에 상업화가 어려웠습니다.
바이오솔루션은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수많은 연구 끝에 ‘Substance P 안정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Substance P의 물리적 보호'를 위한 최적의 성분 종류와 그 조성비를 확인함으로써,
최초의 ‘Substance P 함유’ 화장품 원료, 치료용 조성물, 약학 조성물 개발, 제조에 성공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각 성분간 시너지로 안정화 + 흡수력 + 보습 효과를 강화하고, 1년 이상 상온에서 안정적으로 유통할 수 있습니다.
* Trade name: Biosolution-substance P
* INCI name : sh-Oligopeptide-73 Amide Trifluoroacetate